새한미디어는 코스피 시장에서 유일하게 상한가를 기록했다. GS그룹의 계열사인 코스모화학이 매수에 나섰다는 소식 덕분이다. 30대 1 감자 후 재상장된 옵티머스는 125원(4.73%) 오른 2770원에 하루를 마감했다.
그 외에도 베스텍, KC코트렐, 범양건영 등이 상승세를 보였고 KTB투자증권 역시 증권업 지수가 2.89%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120원(3.83%) 오른 3250원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은 대북 리스크 부각으로 방산주가 강세를 보였다. 스페코가 상한가로 하루를 마무리했고 퍼스텍과 빅텍도 각각 3.5%와 4.88% 올랐다. 또 전남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중앙백신, 씨티씨바이오 등이 강세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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