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정판은 박지성, 리오 퍼디낸드, 마이클 오언, 파트리스 에브라 등 맨유를 대표하는 선수 4명의 등 번호가 들어간 미니 유니폼으로 포장돼 있으며 6월부터 윈저 17년 제품에 한해 30만병을 한정 판매한다. 제품의 용량과 가격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윈저 17년 구매 후 휴대폰(713+핫키)으로 제품 뒤에 9자리 숫자(예스코드)를 전송하거나, 윈저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www.the-djc.com)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 마크 에드워즈는 "진정한 영향력이라는 윈저의 핵심 가치에 부합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트너 관계를 맺게 돼 큰 영광" 이라며 "윈저의 소비자와 맨유의 팬들에게 이번 한정판은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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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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