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임석식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이 관료 출신도 회장 후보에 포함될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한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내부 인사나 관료 출신 등 특정 그룹을 제외할지를 논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전에 자동 배제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조직통합능력과 강력한 리더십, 국제적 감각 및 경험, 금융전문성, 인품, 전략적 의사결정 등을 후보 자격 기준으로 제시했다.
위원회는 오는 20일 30여 명의 후보 명단을 만들고 다음달 초 10명 이내로 줄이고 점수에 따라 후보 4명을 압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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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중순 1명의 최종 후보를 선정해 법적 결격 사유에 대한 검증을 거쳐 이사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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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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