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소녀시대 티파니가 방송에서 최초로 민낯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SBS '패밀리가 떴다2'에서 택연의 친한 친구로 출연해 세안 후 눈부신 민낯을 공개할 예정이다.
평소 방송에서 진한 메이크업을 한 티파니의 모습을 보다 화장기 없는 ‘생얼 티파니’의 모습을 본 2PM 택연과 준호가 감탄했다는 후문.
한편 길 또한 방송을 통해 최초로 길만의 ‘아주 특별한 세안법’ 을 공개, 녹화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초 간단 세안으로 머리 감기까지 단 번에 해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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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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