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후보는 이날 오후 수원의 한 호텔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후보등록 전인 5월12일까지 후보 단일화를 이루기로 합의했다"며 "오늘 합의 이후 실무진들이 단일화를 위한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수도권의 한 중진 의원은 "남은 문제는 양당이 정치적으로 풀어야 한다"며 "고집보다는 정치적 결단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달중 기자 dal@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