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근로자희망+대출'은 서민생활의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본 금리를 1.30%포인트 인하해 최저 6.23%까지 금리 적용이 가능토록 했다.
대출 한도는 최고 1000만원이며 대출기간은 3년 또는 5년 중 선택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융소외계층의 은행거래를 활성화하고 저신용고객들이 이자부담이 완화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받음으로써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이현정 기자 hjlee303@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