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사태 추이를 지켜보고 있지만, 아직까지 북한과의 연계 가능성을 뒷받침 할만한 정황은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6자회담 관련 국가들에게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외교부 측은 설명했다.
통일부에서도 개성공단 입출입 상황 등 북한과 관련된 사안들이 평소와 다름없이 진행되는 등 사고 이후 별다른 상황 전개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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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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