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용역은 도심 특성에 맞는 배출권 거래모형 개발에 초점을 맞춰 거래제 참여대상, 거래방법, 인센티브, 향후 배출권 활용방안 등을 중점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탄소배출권 모델 개발과 관련 자문과 중앙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탄소배출권 거래소의 서울 유치를 위해 교수, 연구원, 법조인, 민간기업체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탄소배출권 전문가 자문단을 3월말 구성하여 가동키로 했다.
주요 참여 전문가는 교수 4명, 연구원 4명, 법조인 1명, 민간기업체 2명 공공기관 2명, 서울시 관계자 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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