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섹시 디바 손담비가 파격적인 모습을 담은 화보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손담비는 패션 매거진 ‘엘르’를 통해 와일드한 느낌을 주는 쇼트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센세이셔널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3집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손담비의 소속사는 4월 발매 예정인 3집 앨범에 대해 "기존에 보여주지 못한 파격적인 컨셉은 물론 기존 가요계를 주도하고 있는 트렌드를 벗어나 전혀 색다른 음악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