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백세주 담'이 단맛을 제거한 약주였다면 이번에 출시한 백세주 담 제로는 기존 백세주 담 제품의 '당' 성분을 제거해 당류 함유량 0g과 칼로리를 낮추고 국내 주류 최초로 영양성분을 병 뒤쪽 라벨에 표시했다.
국순당은 이번 리뉴얼 출시를 통해 주 소비자층인 20~30대의 다양해진 입맛을 사로잡고, 전통주에 대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을 세웠다.
홍기준 국순당 마케팅본부 과장은 "백세주 담"은 당 성분이 0g으로 음주를 즐기면서도 건강까지 생각할 수 있는 신개념의 약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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