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하루 1000명이상의 남측인원들이 평양, 개성, 금강산 등 북측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사정을 감안하면 이 문제는 충분히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금강산·개성관광은 현대아산과 북측의 신뢰에 기초한 합의와 계약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아무리 상황이 어렵더라도 양측이 협의하여 처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광사업 재개에 대한 바람을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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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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