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한국투자증권은 4일 넥센타이어에 대해 악재가 모두 반영돼 최근 주가 조정을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3분기를 피크로 영업이익률이 하락세지만 올해 3분기부터는 회복되고 중장기 성장성은 최근 금호사태와 생산능력 확대로 강화될 것"이라며 "잇따른 가격 인상으로 두자리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1분기 영업이익률도 천연고무 가격의 급격한 상승에도 불구하고 잇따른 가격 인상으로 두자리수를 유지할 전망이어서 최근 주가 조정은 저가 매수기회"라며 "8개월째 조정중인 주가는 현재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6.5배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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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금호 사태는 넥센타이어가 단기적으로는 국내 OE 비중을 높이는 기회로 작용하고 있고 중장기적으로는 국내외 RE 시장점유율 제고로도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동사의 생산능력이 2012년부터 창녕공장 가동으로 늘어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수혜 폭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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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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