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부설 떡볶이연구소는 떡볶이 산업 활성화 및 떡볶이 음식문화 세계화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떡볶이세계화 전문 인력 양성'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오는 22일부터 종로구 효제동 소재 수도요리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 과정은 떡볶이 상품화를 위한 메뉴개발과 전문점 운영에 관한 전문지식을 실질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는 힐튼호텔 조리장 등 전문조리사와 떡볶이 연구소장, 창업전문가의 참여로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소스를 활용한 떡볶이 메뉴개발과 프랜차이즈 견학, 컨설팅 지원 등의 창업 교육과 함께 실시될 계획이다.
특히 떡볶이 전문점 사업 계획서 작성 및 컨설팅 지원부터 입지선정 및 인테리어, 마케팅 전략 등에 관한 구체적인 창업교육을 통해 수강생 스스로 떡볶이 창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교육 마지막 날에는 졸업작품전을 통해 우수작품을 선정, 오는 5월 7일부터 9일까지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10서울떡볶이 페스티벌'에 전시해 교육생의 교육성과를 고취시킬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2일까지로 면접은 16일에, 합격자 발표는 18일에 실시한다. 떡볶이 전문점 운영에 대한 계획이 있고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할 수 있는 수강생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 지원을 통해 떡볶이가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문화상품으로 자리 잡는 것은 물론, 떡볶이 산업이 내수시장 및 해외시장을 선점해 쌀 소비 촉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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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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