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3300㎡ 기준으로 무료 공급…내달 6일까지 접수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약칭 ‘행복청’)은 올해 세종시 예정지역 농지를 원주민들에게 공짜로 빌려준다.


24일 행복청에 따르면 올 세종시 예정지의 영농면적은 지난해보다 35% 준 397만㎡이며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사람은 1200명으로 파악됐다.

특히 지난해 3300㎡당 12만~20만원이던 농지임대료는 올부터 받지 않는다.


농지는 1인당 3300㎡(1000평) 기준으로 공급되고 ▲거주자 ▲주변지역에서 농업손실보상을 받은 자 ▲인근지역 이주자 등의 순으로 나뉘어 제공된다.

농지임대 및 관리는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시본부가 맡는다.


행복청은 농지배분 투명성을 위해 지역 이장단이 접수, 배분과정을 확인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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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희망자는 내달 6일까지 행복청에 신청하면 된다. 행복청은 다음달 20일까지 농지(위치, 지번, 면적 등) 배정을 알려주고 같은 달 31일까지 개인별로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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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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