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유인영이 MBC 새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 촬영 중 섹시한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유인영은 지난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수영장에서 열린 '신불사' 촬영인 송일국과의 첫 만남을 연출하는 과정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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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은 이날 다이빙 실력을 보여주면서 입수하는 모습이 수영선수 뺨치는 포즈로 스태프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유인영은 "스태프들의 평가를 들으니 3개월 전부터 하루 3시간씩 꾸준히 수영 연습을 한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유인영은 송일국과 함께 군더더기 없는 멋진 몸매로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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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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