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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남극 사전답사 실패했다"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나영석PD가 지난 19일 경상남도 통영에서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신춘특집 녹화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나PD는 이날 "최근 남극으로 사전 답사를 떠났었다"며 "하지만 기상악화로 남극에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남극은 아시다시피 가는 길이 만만치 않다. 비행기로 칠레까지는 갔지만 칠레에서 남극까지는 결국 가지 못했다"며 "블리자드(강한 눈보라)때문에 일주일 간 비행기가 취소됐다. 블리자드가 불면 무조건 비행기가 이륙을 못한다더라"고 말했다.
그는 "남극의 기상은 알 수 없다. 세종기지에서 20년 간 일한 박사님도 이같이 일주일동안 비행기가 취소되는 경우는 이례적인 일이라고 했다"며 "제작진은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PD는 또 "우리가 남극을 가는 이유는 그곳에 세종기지와 그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다"라며 "세종기지 대원들도 '1박 2일'팀의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1박 2일'팀은 오는 3월 9일 남극으로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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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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