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1일, "임시국회가 끝나고 3월 초에 세종시 관련 법안이 (정부로부터) 제출되면 그 때부터 의원총회를 열어서 결론이 나올 때까지 끝장토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세종시 문제와 관련한 당내 논의에 대한 혼선이 있어 제 입장을 밝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주일이든 열흘이든 철저한 토론을 하겠다"며 "그 때를 대비해 의원들의 해외활동과 지역 활동을 자제할 것을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그는 또 "설 연휴가 지나면 곧바로 상임위를 열어서 민생법안을 처리해야 한다"며 "설 연후 이후 모든 상임위와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법안을 심사해 오는 25,26일 이틀 동안 모든 민생법안을 처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시국회가 끝나는 3월2일까지 모든 민생법안 처리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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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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