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특별판매
선물세트는 곶감, 나물류, 버섯류, 견과류, 더덕·수삼류 등 총 70여종이며 특히 건시, 반건시로 구성된 곶감 선물세트는 1만9000원부터 6만,000원까지 가격대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표고, 잣, 대추 등 고급 임산물만을 모아놓은 ‘명품세트’, ‘숲사랑세트’는 산림조합의 국내산 우수 임산물이라는 신뢰성을 인정받아 단체 선물로 인기가 높다. 단체구매는 온라인쇼핑몰 ‘푸른장터(www.sanrim.com)’를 활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푸른장터에서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30여개 세트상품에 대해 10개 구매 시 1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10+1이벤트’도 진행한다.
푸른장터에는 이 외에도 고객들의 원스톱 쇼핑을 위해 강릉 한과로 구성된 한과세트, 멸치와 김 등의 수산물세트, 과일, 오미자진액 등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사업소 관계자는 “점차 늘어나는 임산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임산물 선물세트를 준비했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임산물 상품을 개발?보급하여 임산물 대중화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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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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