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욱 애널리스트는 "내수가격 인상 및 출하량 회복으로 상반기 중 실적의 우상향이 예상된다"며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 5.7배, EV/EBITDA 2.6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2월 철근 내수가격 인상으로 철근-철스크랩 스프레드(철근-고철가격)가 개선되고 3월부터 성수기에 진입하여 출하량이 증가할 것"이라며 "통상적으로 계절적인 성수기인 2분기에 주가가 강세를 보인다는 점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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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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