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오는 5월에 선보이는 뮤지컬 '페임'의 주인공을 공개 오디션으로 뽑는다.


'페임'의 제작사 오디뮤지컬컴퍼니 측은 "'페임'에서 연기를 전공하는 학생 3명, 무용을 전공하는 학생 4명, 연주를 전공하는 학생 3명, 선생님 4명 등 총 14명의 배역을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며 "오는 20일까지 오디뮤지컬컴퍼니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고 밝혔다.

극의 내용상 '페임'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피아노, 드럼, 색소폰, 바이올린 등을 직접 연주해야 한다. 고난이도 발레 동작은 물론이고 재즈, 힙합, R&B, 발라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도 소화해야 한다.


출연진 역량에 따라 무대의 완성도는 크게 좌우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캐스트에 대한 중요도는 그 어떤 공연보다 높을 수 밖에 없다.

예술가를 꿈꾸는 청춘들의 성공과 좌절을 담은 '페임'의 오디션 현장, 그 곳이야말로 생생한 리얼리티가 불꽃 튀는 또 하나의 '페임'의 무대가 될 것이다.


한편, '페임'은 1995년부터 2006년까지 웨스트엔드 공연에서만 4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5,600만 파운드의 수익을 올린 베스트셀러 히트 뮤지컬. 현재까지 약 25개 국가의 300개가 넘는 프로덕션에서 제작되어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전설적인 작품으로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극장 용에서 상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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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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