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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오스카의 여왕' 메릴 스트립이 영화 '줄리&줄리아'로 16번째 아카데미 후보에 오르며 또 한 번 최다 후보 기록을 경신했다.
2일 오전 5시 30분(이하 현지시간) 미국 영화예술 아카데미가 발표한 82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 선정 결과 메릴 스트립은 영화 '줄리&줄리아'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지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이 영화로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스트립은 '블라인드 사이드'의 샌드라 블록, '라스트 스테이션'의 헬렌 미렌, '프레셔스'의 가보리 시디베, '에듀케이션'의 케리 불리컨 등과 오스카 트로피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줄리&줄리아'는 1950년대 프랑스 파리를 주름잡은 유명 미국여성 주방장 줄리아 차일드와 그의 레시피를 재현하고자 노력하는 21세기 여성 줄리 파웰의 성공담을 대비해 그린 코믹 드라마다.
2000년 이후에만 총 5번 후보에 이름을 올린 메릴 스트립은 지난해 '다우트'에 이어 '줄리&줄리아'로 2년 연속 여우주연상 후보자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수상할 경우 '소피의 선택' 이후 27년 만에 다시 오스카 트로피를 안게 된다.
메릴 스트립은 1979년 영화 '디어 헌터'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뒤 올해까지 총 41년간 16번 후보에 이름을 올려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역대 최다 후보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이중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1980), '소피의 선택'(1983)으로 각각 여우조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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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스트립에 이어지는 기록은 잭 니콜슨과 캐서린 햅번이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총 12번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수상 결과는 3월 7일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열리는 8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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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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