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연극 '뷰티퀸'의 제작자들이 관객들과 만난다.


오는 7일 오후 3시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 111에서 열리는 '뷰티퀸' 공연 후 박용호 프로듀서, 이현정 연출, 이문원 번역가 겸 드라마터그 등 크리에이터들과 관객들이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관객들은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을 질문하고, 주제에 따라 짧은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아일랜드의 천재극작가 마틴 맥도나의 첫번째 작품인 ‘뷰티퀸’은 전통적인 모녀상을 벗어나 애증에 얽힌 모녀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가학적인 말과 행동의 폭력성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줄 모르는 이들의 사랑이야기를 진한 감동과 함께 전달한다.


일상적이지 않은 캐릭터들과 관계성 때문에 다양한 해석의 여지가 있는 작품으로 관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뷰티퀸’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월 3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당일 참석한 모든 관객에게는 ‘뷰티퀸’의 프로그램북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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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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