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투자자 대상 펀드진단서비스 실시 …무료 진단과 처방 제공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 번 펀드에 가입하고 나면 시장상황이 바뀌어도 어쩔 수 없이 속 끓이며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 증권사를 찾아가면 보유 펀드에 대한 건강진단과 처방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된다.
'펀드 투자 건강서비스'는 개인투자자들이 여러 금융기관에서 거래하고 있는 펀드에 대한 운용성과와 위험 등을 분석, 진단해주고 시장상황이나 트렌드가 바뀌었을 경우 시장에 대한 시나리오 분석을 바탕으로 알맞은 펀드와 포트폴리오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 투자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개별 펀드진단뿐만 아니라 전체 펀드 포트폴리오에 대한 종합진단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해 보유펀드 이름을 알려주면 대신증권 금융주치의들이 현장에서 보유펀드에 대한 건강진단을 해준다. 또, 영업점을 방문하기 곤란한 경우 대신증권 홈페이지 (www.daishin.com)에서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펀드이름만 입력하면 투자건강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보유펀드에 대한 전문가들의 상담을 원하면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지점과 금융주치의를 투자자가 직접 선택해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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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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