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영화 '조지와 봉식'의 공개 오디션이 임박한 가운데 약 3천 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신인과 기성 연기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지와 봉식'은 배우 정준호, 신현준, 정운택 등으로 캐스팅이 이뤄져 있으며, 공개오디션은 열정과 재능을 가진 신인연기자부터 탄탄한 연기력의 기성 연기자까지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한편 '조지와 봉식' 공개오디션은 이메일 'megapicturesjc@gmail.com(02-561-5946 메가픽쳐스제이씨㈜)'로만 오디션 접수를 받으며 1차 합격자에 한하여 최종오디션을 진행, 오는 3일 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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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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