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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영어학습 전문업체 아이칼리지(대표 노영훈)가 1일 아이폰을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내놨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영어 듣기 능력 향상 및 동시통역 자동훈련 솔루션이다. 이 응용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눈과 귀를 통해 들어오는 영어정보를 뇌에 저장하기 가장 적합한 호흡단위로 편집해 음성과 자막을 동시에 시청하면서 학습하도록 설계됐다는 점이다. 이 회사는 이미 수퍼랩 잉글리시(SuperLAB English)라는 이 방식으로 국내 특허출원과 국제PCT 출원을 받은 바 있다.
이 방식은 수퍼랩 모드, 오토 모드 등 개인별 맞춤 학습모드를 지원하며 연상력 증진, 직독직해, 속독 등 다양한 방면에서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정기구독을 위해서는 별도 정기구독 회원가입이 필요하며 무료버전의 경우 아이폰을 통해 샘플을 이용해 볼 수 있다.
노영훈 대표는 "이 학습법은 우리 회사의 20여년간의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결정체"라며 "3월부터는 윈도우모바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계열의 스마트폰에서도 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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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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