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가 휴대폰 모바일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최근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스마트폰 가입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차원이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자신의 위치에서 주변 생활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위치기반서비스(LBS), 내비게이션을 통해 대중교통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최단경로 검색서비스,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을 통한 공공정보 제공, 접속번호 간소화 등 휴대폰을 통한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 한다.
우선 이날부터 시민들이 스마트폰 등을 통해 이동 중에 자신 위치를 중심으로 주변에 있는 각종 생활정보를 휴대기기 창 지도상에서 검색할 수 있는 위치기반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 등을 위한 편의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된다.
오는 5월부터는 아이폰 및 윈도 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울시 모바일포털' 앱이 본격 서비스될 예정이다. 앱은 위치정보서비스를 기반으로 교통, 문화, 관광, 생활정보서비스에 시내버스 등 교통정보를 통합한 무료 서비스다.
김종근 서울시 유시티추진담당관은 "스마트폰 사용자는 물론 일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시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모바일로 서울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용방안을 마련중에 있다"며 "이를 통해 모바일-거버넌스(ⓜ-Governance)시대의 도래를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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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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