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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최지현이 영화 '꿈은 이루어진다'에서 여 주인공으로 출연해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열광의 2002년, 오로지 월드컵 중계 방송을 듣고 싶다는 일념 하에 뭉친 DMZ 남북 병사들의 월드컵 관람 작전을 그린 감동드라마로, 이성재, 정경호 등이 출연한다.
영화에서 최지현이 맡은 어현병은 카리스마 1분대장을 긴장시키는 유일한 여성으로 차갑고도 매력적인 돋보이는 캐릭터다.
제작자 김현택 대표는 "최지현은 요즘 찾아보기 어려운 고전적 마스크와 세련된 현대적 감각을 모두 갖춘 배우다. 냉철하고 도도하면서도 여성스럽고 섬세한 양면적 매력이 스크린에서 더욱 돋보일 것"이라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그가 연기한 여헌병 역은 남한 축구 중계 방송을 듣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1분대장 이성재를 의심하고 조사하면서도 과거 그와의 사연을 잊지 않고 간직하고 있는 역할로 과거 이영애를 스타덤에 올린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중립국 소령 역할을 연상시킨다.
배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극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낸 최지현은 여성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첫 주연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여느 신예 배우들과 다르게 대담하고 당찬 연기로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성재는 "화장 지운 얼굴이 더 예쁜 진짜 미인이다. '한국의 임청하'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듯" 이라고 칭찬했다.
최지현은 "처음에는 첫 주연 연기라 많이 떨렸는데 이성재 선배님과 배우들, 스태프 들이 모두 너무 잘 해주셔서 촬영 기간 내내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지현은 9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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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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