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8일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열린 2009년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1고로 완공 경험을 통해 공기 단축을 진행중이며,M 당초 2011년 1월 7일로 예정된 화입식을 한달반 당겨 11월말에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대제철은 9월 중순 가동을 시작하는 C열연설비에서 자동차 강종에 대한 시생산을 개시한다. 현대제철은 B열연설비의 한계가 있어 고급강은 C열연서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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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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