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희 애널리스트는 "전기자동차(EV)용 배터리와 LCD 글라스 사업은 강력한 성장동력원"이라며 "신규 비즈니스 매출은 2010년 하반기 이후 시작돼 2011년 이후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15년 기준 LG화학의 신규 비즈니스 추정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약 2조원, 4000억으로 2009년 실적의 각각 15% , 20%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신제품의 성장성이 양호한 이유는 ▲수요산업(전기자동차, LCD)의 양호한 성장성 ▲관계사(LG디스플레이, LG전자) 등을 통한 양호한 성장성 때문.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선착순 경품제공 이벤트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