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노후를 위한 연금에 상해사망, 후유장해, 질병사망, 상해입원일당 보장이 선택 가능한 개인연금상품인 '연금저축손해보험 삼성화재 연금보험 아름다운 생활'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소득공제 등 절세효과도 뛰어나 연간 납입보험료(선택계약 보험료 제외)전액을 300만원 한도로 공제받을 수 있고, 선택계약보험료는 연간 100만원까지 보장성 보험료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보험 보장은 상해 사망 및 고도후유장해는 물론이고, 일반 후유장해, 상해입원일당, 질병 사망 등에 대해 가입금액 한도로 보험금이 지급돼 보험 보장의 기본 역할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납입하는 기본 보험료 이외에 여유가 생길 때마다 부정기적으로 추가 납입이 가능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삶의 질이 개선되며 노후생활에 대한 안정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 상품의 경우 보장성과 경제적 지원에 최적인 상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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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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