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임직원 개개인의 업무역량, 시스템, 기업 문화 등을 세계 초일류 기업과 대등한 수준으로 끌어올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보험회사에서 서비스회사로 진화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고객과 시장은 '회사의 목표이자 나아갈 방향'이라고 전제한 뒤 고객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차별화하고, 모바일 영업ㆍ보상 등 고객 점점의 시스템 수준도 향상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의와 혁신 그리고 도전정신의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지 사장은 "분명한 목표는 성장과 효율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며 도전 정신을 발휘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내고, 스스로 성과를 평가하는 자세가 요구되며, 아울러 세계 일류 기업은 어떤 모습일까, 무엇이 다를까, 계속해서 학습하고 방법을 찾아내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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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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