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농업기술원, 성분 검사서 일반 인삼보다 품질 우수·농약잔류 문제도 없어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금산군에서 길러지는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인증 인삼’이 일반인삼보다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충남도농업기술원은 7일 ‘GAP 인증 인삼’의 성분과 품질을 분석한 결과 일반인삼보다 품질이 우수하고 농약잔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GAP 인증 인삼’은 일반 인삼보다 고유의 향이 더 강하고 경도(단단한 정도)는 물론 응집성, 씹힘성도 뛰어났다.
또 인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을 비롯 주요 유용성분도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인삼은 4.535%의 사포닌을 갖고 있는 반해 ‘GAP 인증 인삼’은 5.83%로 파악됐다.
사포닌 구성에선 일반인삼의 면역기능(Rg1)이 0.443%이었고 ‘GAP 인증 인삼’은 0.621%로 나타났다.
또 항당뇨(Rb2) 성분은 일반 인삼이 0.986%, ‘GAP 인증 인삼은’ 1.807%로 조사됐고 정신안정(Rb1) 성분에선 일반 인삼이 1.703%, GAP 인삼은 2.41%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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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산물우수관리(GAP·Good Agricultulal Practices)제도는 농장에서부터 소비자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유해 미생물 ▲오염된 물 또는 토양 ▲농약잔류 ▲중금속 ▲유해물질 등의 식품안전성 문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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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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