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지면용)정몽준, 당 대표로 잰걸음 행보.. 당면한 3대 과제";$txt="";$size="197,233,0";$no="200909090923350903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6일 "이명박 대통령이 더 큰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을 제시한 친서민 중도실용의 정책기조를 확실히 뒷받침하겠다"며 "특히 국정의 5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정치선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KBS1라디오 원내교섭단체 정당대표 연설을 통해 "경제가 국제무대에서 '코리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는 동안 정치는 이를 실추시키고 있다는 언론의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당은 행정부 대리인이라는 비판을 받고, 야당은 책임있는 대안 없이 반대만을 위한 반대만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의원 개개인의 책임도 있겠지만, 의회정치 발전을 저해하는 제도적인 원인도 있다"고 강조, 정치선진화를 위한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권력이 한 곳에 편중되지 않는 보다 더 좋은 제도는 없는지 여야가 함께 고민해 봤으면 한다"며 정치권력 구조를 개편하기 위한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또 "18대 국회에 들어 의원들 사이에 동료의원이라는 말이 사라졌다"며 "국민에게는 개방의 정신, 야당에게는 정치적 동료로서 협력의 정신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세계 역사의 교훈은 어떤 나라와 조직도 개방과 관용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한 뒤, "성공한 정당도 그 성공을 지속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개방과 관용"이라며 "한나라당은 문턱을 없애고 문을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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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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