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하나투어가 실적 호전에 대한 기대감에 연일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하나투어는 전날보다 1500원(2.93%) 오른 5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째 오름세.
이날 증권가에는 하나투어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쏟아졌다.
한승호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나투어의 제2 전성기가 도래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4000원에서 6만3700원으로 올려 잡았다.
그는 "지난해 12월부터 관광 목적 출국자가 전년 동월 대비 61.8% 증가한데 이어 올 1~3월 예약률은 전년 동월 비 90~140% 증가를 기록하는 등 폭증세"라며 "고환율과 신종플루에 억눌린 여행수요가 분출하고 있는 셈"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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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욱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2월 실적 턴어라운드를 확인했다"며 목표주가를 5만4000원에서 6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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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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