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풀무원은 내년 1월 1일부로 현 풀무원 대표이사인 이효율 부사장(52·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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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사장은 1957년생으로 1984년 풀무원에 입사해 생산과 영업, 마케팅 부서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뒤 풀무원 식품부문 COO(최고운영책임자)를 거쳐 올 2월 ㈜풀무원 대표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풀무원 측은 "이 신임 사장은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올해 매출을 두 자리수 이상 신장시키는 등 좋은 성과를 이끌어 냈다"며 "내년 전사적 목표인 수익성 개선을 위해 이번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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