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원전 수주'에 원·달러 2주만에 116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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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주말동안 400억불(47조원) 규모의 UAE원전 수주 소식에 숏 플레이가 우세하게 나타나고 있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1.3원 하락한 1173.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초반 환율은 1170원이 무너지면서 낙폭을 키우고 있다. 환율은 장중 1169.0원을 저점으로 기록하며 지난 14일 이후 2주만에 장중 1160원대로 진입했다.
외환 시장참가자들은 이날 환율이 연말 유동성이 엷은 장세에도 주말 UAE원전 수주 호재에 증시가 랠리를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주말 원전 수주 소식이 심리적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셀 쪽으로 먼저 나오는 듯하다"며 "연말을 맞아 시장이 얇은데다 네고물량이 나올 경우 1160원대로 밀릴 수 있는 만큼 1165.0원~1175.0원 정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8.60포인트 오른 1690.94를 기록중이다.
오전 9시18분 현재 1월만기 달러선물은 전거래일대비 6.40원 오른 1169.60원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은 1356계약, 증권은 1379계약 순매도중이며 등록외국인은 464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91.49엔으로 오르고 있으며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287.4원으로 내리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4368달러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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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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