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엔 부회장, 2011년엔 회장으로 활동···“ 생물정보-시스템생물학 연구능력 도약시킬것”
이에 따라 이 교수는 새해 연합체 부회장을 맡고 2011년엔 회장으로서 1년간 아시아 생물정보학회연합체를 대표한다.
이 교수는 13일~16일 일본 요꼬하마에서 열린 아시아 생물정보학회연합체의 공식 학술대회인 게놈정보워크숍의 공동프로그램위원장으로 참여했다.
한편 아시아 생물정보학회연합체는 2002년 ▲한국 생물정보시스템생물학회(옛 한국생물정보학회) ▲일본 생물정보학회 ▲싱가포르 의학생물정보연합회 ▲호주 생물정보학회 ▲대만 생물정보학회와 최근 ▲중국 생물정보학회의 대표가 모여 만든 학회 연합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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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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