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SF 판타지 대작 '아바타'가 개봉 첫주 전국 165만명을 모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17일 개봉한 '아바타'는 전국 991개 스크린에서 주말 사흘간 138만 358명을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65만 7221명으로 주말 극장가 관객점유율은 66%에 달했다.

2위에 오른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스릴러 '모범시민'은 같은 기간 16만 616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69만 1103명을 기록했다.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던 '뉴문'은 3위로 내려왔다. 주말 관객수는 14만 2157명이며 누적 관객수는 185만 646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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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송윤아 주연의 '시크릿'은 18일 만에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4위에 올랐다. 주말 사흘간 9만 4692명을 더해 누적 관객수 100만 2345명을 기록했다.


그 뒤를 '2012' '여배우들'이 각각 5, 6에 올랐고 '아바타'와 함께 17일 개봉한 '걸프렌즈'는 주말 사흘간 5만 7399명을 모으는 데 그치며 7위에 머물렀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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