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가 '무한도전'을 제치고 토요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방송한 '세바퀴'는 전국시청률 16.4%를 기록했다.
한편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과 KBS2 '천하무적 토요일'은 각각 12.1%, 8.7%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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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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