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2AM의 정진운이 비가 세운 기록을 달성했다.
정진운은 최근 SBS E!TV의 '아이돌 막내 반란시대'에 출연해 여대생을 안고 오래버티기에 도전한 것.
이에 마침내 신기록을 달성한 것. 정진운은 1시간 37분 56초를 기록, 비가 세운 1시간 30분보다 7분 56초를 더 오래 버텼다.
도전에 성공한 정진운은 “(박진영)사장님이 그 때 당시 비형에게 절대 지지 말라고 당부한 만큼 나 또한 그런 비형에게 지기 싫어서 오기로 버텼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진운의 도전기는 21일 오후 10시 SBS E!TV '아이돌 막내 반란시대'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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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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