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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주변 녹지율이 풍부하고 조망 좋은 자연친화적인 아파트 단지를 찾는 수요층이 늘고 있다.
도심지에서는 대중교통이 잘 발달돼 있는 역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높지만 자연친화적인 웰빙아파트 또한 또 다른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역세권의 경우 중소형 평형 아파트 위주고 웰빙아파트는 중대형이 주류다.
웰빙아파트의 요건은 무엇보다도 뛰어난 주변 경관과 상쾌한 공기다. 이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水) 지형에 위치한 아파트는 맑은 공기와 강, 하천, 바다 조망만으로도 인기가 높다.
일조량이 풍부하고 겨울에 따뜻한 남향 배치 또한 중요한 요소다. 높은 녹지율, 충분한 동간 거리, 대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 등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에 간선도로 및 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학군도 좋다면 금상첨화다. 친환경 웰빙아파트로 생활의 편리를 누릴 수 있다하더라도 앞으로의 부동산 가치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배산임수' 지형에 교통 좋은 아파트는 = 경기 남부 미분양 아파트 중에서는 용인 성복 힐스테이트가 웰빙아파트로 꼽힌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총 3개 단지 2157가구로 조성되는 성복 힐스테이트는 세계적인 건축입면 디자인사인 홍콩 LWK사가 참여해 유럽풍의 출입구와 특화된 외관, 단지 내 조경, 평면 등에 신경 쓴 아파트다. 광교산에 인접한 입지를 살려 다양한 수변공간과 테마공원도 조성된다.
삼성건설이 경기도 군포 산본동에 짓는 '래미안 하이어스'는 주변에 한얼ㆍ능안공원 등과 수리산이 있어 쾌적하다. 단지 내 녹지율이 40%다. 총 2644가구 중 627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광교신도시 A9블럭에 공급되는 래미안 광교 역시 광교산 자락을 단지 뒤쪽에 끼고 있고 단지 앞 남쪽으로 '여천'이 흐르고 있어 배산임수 입지 환경을 자랑한다. 근린공원과 연계된 산책로와 6600㎡여 규모의 잔디광장 등을 조성해 녹지율 50% 이상의 친환경 단지로 설계됐다. 629가구가 분양된다.
경기 북부에서는 대원이 별내 칸타빌-남양주 별내 신도시에 '대원 칸타빌' 아파트를 분양예정이다. 별내 칸타빌은 앞으로는 덕송천과 용암천이 흐르고 뒤로는 수락산이 서 있는 배산임수 형태다. 조경 면적을 법적 면적보다 2배 이상 높일 만큼 용적율이 높지 않고 주변에 녹지와 공원이 있어 조망과 생활환경이 좋다.
경기도 파주에서는 대우건설이 '파주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남저북고형의 지형을 활용해 전 가구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설계, 채광이나 통풍이 잘되도록 했고 유비쿼터스 시스템으로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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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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