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은 부산 출생으로 서울고와 서강대 경제학과를 나왔으며 중앙일보 편집국장을 거쳐 지난 2007년 부터 하이트진로그룹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하이트 진로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주)진로 기업공개(IPO) 이후로 미뤄져 왔던 기업체질 개선,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 발굴 등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단행됐다"고 설명했다.[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