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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국내 최초로 풀빌라에 골프장과 승마장까지 딸린 단독형 골프빌리지가 등장했다. 제주도 한림읍 금악리에 자리한 '아덴힐 리조트 & 골프클럽'이 바로 그 곳이다.
아덴힐 리조트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100만㎡(30만평) 부지에 회원제 골프장 18홀(70만㎡), 91세대 풀빌라 콘도, 승마장, 요트장 등이 들어선다.
현장은 제주공항에서 약 26km거리로 서부관광도로를 통해 20분이면 닿는다. 나인브리지, 로드랜드 골프장 진입로 초입부 우측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다.
◆ 대한민국 1% 리더를 위한 '아덴힐' = 아덴힐(Arden Hill)이라는 명칭은 잉글랜드 중동부의 옛 초원 지대를 뜻한다. 이름에서 풍기듯 이 곳에는 이태리 투스카니 스타일을 모티브로 삼은 338~479㎡ 규모의 골프빌리지 300여 채가 자리하게 된다.
골프장 클럽하우스 바로 옆에 입주민 만을 위한 커뮤니티센터엔 수영장, 스파, 테라피, 와인 바, 헬스장, 스크린골프장, 연회장, 회의장의 부대시설을 갖춰 입주민과 그들의 손님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련돼 있다.
멤버스클럽은 승마장과 조깅트랙, 테니스장과 별도의 연회장을 갖췄다. 산림욕장과 산책로까지 단지 내에 뒀다.
골프장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18홀 총 연장 6800m(7508야드) 규모다. 클럽하우스에서는 18홀 대부분의 코스 조망이 가능하고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호수가 골프장 중앙에 있다. 골프코스는 이미 완공돼 현재 시범라운딩 중이다.
분양방식은 특별하다. 일단 빌라는 콘도로 허가받아 2구좌 1실 풀(Full) 구좌로 여기에 골프장 오너십 회원권과 부대시설이 딸려 있는 개념이다. 빌라 최소 규모인 338㎡의 분양가는 22억원 정도. 창립회원 37명에게는 18억원에 주어진다.
1차로 91세대의 단독형 빌라가 공급되고 향후 별도 부지에 단독주택이 추가로 건립된다. 골프빌리지 총 규모는 300여채.
사업주체는 무차입 경영으로 잘 알려진 중견건설업체 서해종합건설(회장 김영춘)이다.
윤형인 서해종합건설 고문은 "아덴힐 리조트는 세컨하우스가 아닌 메인하우스로 자리 잡기에 충분하다"면서 "나인브릿지나 블랙스톤을 뛰어넘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골프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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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하우스, 럭셔리 그 자체 = 강남 봉은사 인근에 마련된 모델하우스에 들어서면 바닥부터 깔린 최고급 대리석이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느끼게 한다.
구두를 벗고 슬리퍼로 바꿔 신는 순간부터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잊게 된다. 보이는것 하나하나가 럭셔리 그 자체다. 지붕재, 창호, 주방, 마감재 등을 모두 수입 자재로 마감했다. 주방 가전 설치에만 1억5000만원이 넘는 돈이 투입됐다하니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5m에 육박하는 천장에 콘도 내부 대부분이 볼트양식으로 만들어져 있다. 문짝 하나에 800만원이 나간다. 거실에서 전용풀장으로 이어지는 접이식 문도 독일산이다. 페이웨이 뷰를 완전하게 확보하기 위해 병풍처럼 완전히 접히는 창호를 들여다 놨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골프빌리지 중앙에 자리잡은 널찍한 중정. 다른 골프빌리지에도 중정이 있는 곳들이 있다. 하지만 스케일 자체가 다르다. 다른 골프 빌리지나 고급 아파트들이 1~2평 정도 관상용으로 나무를 심는 공간을 제공하는 정도다.
아덴힐 골프빌리지 중정은 평수로만 약 15평에 이른다. 하늘이 펑 뚫려 있어 시원함을 더한다.
중정이 워낙 넓다보니 파티까지 가능할 정도다. 비도 오고 별도 보고 할 수 있으니 평상시에는 텃밭으로 꾸며 꽃도 심고 상추도 심어 가꿔볼 만 하다.
이어 중정 옆으로 전용풀장이 눈에 들어온다. 공용으로 쓰는 수영장이나 스파시설 정도는 전용으로 갖춰진 경우가 있었지만 전용풀장을 제공하는 골프빌리지는 아덴힐이 유일하다.
안방으로 가면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 단독주택 리모델링시 시공했다던 히노끼탕이 자리하고 있다. 건식 사우나와 같이 자리를 잡은 히노끼탕은 800년 이상 된 히노끼 나무로 만든 것이다. 이 때 바로 천장을 보면 욕실을 비추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럭셔리함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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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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