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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조한선이 예비신부 정 모씨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조한선은 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메그레즈홀에서 열린 결혼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사실 매니저도 열애사실을 몰랐다"면서 "예비신부에게 피해갈까봐 열애사실 노출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예비신부와 만난지 2년 정도 됐다. 친구의 소개로 만났다"면서 "둘 만의 시간을 자주 보내며 재미있게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기자회견 10분 전에 예비신부에게 문자왔다"면서 "예비신부가 미안하다고 하더라. 나에게 모든 짐을 짊어지게 하는 것 같다고 했다. 내가 아니라고 하자 '파이팅'이라고 응원해줬다"고 밝게 웃었다.
그는 "1월 9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결혼 후에도 성숙하고 깊이있는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인사했다.
그의 피앙세는 두 살 연하의 미술 대학원생으로, 차분하고 단아한 외모를 가진 여성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한선은 2002년 시트콤 '논스톱3'로 데뷔, 스크린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영화 '늑대의 유혹'(2004), '열혈남아'(2006), '마이 뉴 파트너'(2008), '달콤한 거짓말'(2008)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주유소 습격사건(2010)'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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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사진 이기범 가지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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