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한가인, 김하늘과 한솥밥..컴백 초읽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지난달 연예계 FA시장의 대어로 알려지면서 매니지먼트 업계의 촉각을 곤두세우게 한 배우 한가인이 김하늘과 같은 소속사인 제이원 플러스 엔터테인먼트 컴퍼니(이하 제이원 플러스)와 계약을 맺고 본겨적인 본격적인 작품 활동에 들어간다.

제이원 플러스 김효진 대표는 “한가인에게 거액의 계약금 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곳도 많았으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집중관리체계와 세계를 지향하는 미래지향적 모델을 갖춘 제이원 플러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전속 계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한가인이 새 소속사를 결정해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 표는 “한가인 본인이 안정된 매니지먼트사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받으며 폭넓은 작품 활동을 하려는 의지가 강하다”라며 “작품 복귀는 시간문제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