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롯데복지재단(이사장 노신영)은 28일 서울 영등포 소재 살레시오근로청소년회관 등 청소년 재활시설 4곳과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소 라파엘클리닉 등 모두 23개의 사회복지시설에 2억원 상당의 교육훈련 기자재와 의약품, 생활물품 등을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살레시오근로청소년회관은 가정법원이 보호위탁하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워 아동상담소가 위탁한 청소년들이 사회와 가정으로 복귀하기 위한 적응 훈련을 받는 재교육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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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영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이 용기를 가지고 제자리를 다시 찾아가는 데에 작으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복지재단은 1994년 설립 이후부터 외국인 근로자의 처우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무료진료소 등에 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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