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미국 2위 통신업체인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이 감원과 신제품 출시 등의 효과로 올해 3·4분기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라이존커뮤니케이션은 3분기 주당 59센트였던 전망치를 상회하는 주당 60센트의 순이익을 올렸으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 270억2000만달러보다 10% 증가한 273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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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의 제니퍼 프리체 애널리스트는 "버라이존이 훌륭히 안착했으나 이들은 더욱 큰 경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면서 "경쟁사인 AT&T가 아이폰을 팔아치우며 우위를 점할지라도 스마트 폰 판매를 통해 수익을 내는데 속도를 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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