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발라드 가수 린이 댄스가수에 도전한다.
린은 오는 27일 정규6집 '6½ New Celebration'을 발매, 동명 댄스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린은 데뷔 이래 최초로 춤 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린이 수록곡 5곡을 전곡 작사했으며 발라드 타이틀 곡 '실화'와 댄스 타이틀곡 'New Celebration'으로 이뤄져있다.
린은 "그 동안 발라드 가수로서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지만 꼭 한 번쯤은 댄스 음악을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New Celebration'의 음원과 M/V 풀버젼은 오는 22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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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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