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호 상무는 부산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삼성증권 기업금융팀장을 역임했다. 이후 한국투자증권 FAS부문장을 거쳐 최근까지 SK증권에서 기업금융본부장으로 근무를 했다.
신 상무는 “앞으로 업계의 우수인력을 지속적으로 영입, 3년내 업계 선두권의 IB조직으로 거듭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HMC투자증권은 지난 9월말 IB부문의 전문성 및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존 IB사업본부를 ‘기업금융본부’와 ‘프로젝트금융본부’ 2개 사업부로 분리하고 전문인력을 영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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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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