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 사무실공실률 0.11p내린 7.09% 기록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일본 도쿄의 사무실 공실률이 19개월 만에 하락했다고 7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9월 말 도쿄 사무실 공실률은 전월대비 0.11%포인트 내린 7.09%를 기록했다. 이번 공실률 하락은 주요 중심지인 신주쿠, 시부야, 지요다, 주오, 미나토 등의 사무실 임대계약 취소건수가 줄어든 것이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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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주쿠에서는 고층건물들이 높은 공실률로 임대료를 낮추자 이에 따라 신규 임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신주쿠의 공실률은 전월대비 0.52%포인트 떨어진 9.8%를 기록했다. 시부야의 공실률은 0.4%포인트 내렸다.
한편 도쿄 중심가의 임대료는 1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신주쿠를 포함한 주요 5개 지역의 9월 평균 임대료는 전월대비 2.9% (732엔) 하락해 3.3평방미터당 2만4310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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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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